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먹으면 잘 체하고
감기 기운도 잘 오는 것 같고
자도 자도 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것 같으니...
이것이 다 나의 체력 관리 탓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주 걷는다는 핑계는 그만.
이제는 퇴근 후 탄천을 걷는 것도 시도해야 할 것 같고
주말에는 반드시 뒷동산 걷는것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무엇을 할 에너지가 유지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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