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의 나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처음 해보는 것이라 해도 잘해냈으면 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다른 팀원의 도움이 필요할 지경에 이르렀으며
눈치를 봐야만 하는 요즘이었다.
어쨌든 다른 공식일정이 있었으므로
현재 일을 다른 팀원에게 넘겨주지 않으면 안되었다.
오늘 오전까지 한 작업을 서버에 반영하고
일단은 다른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그래도 어차피 내가 다시 해야 하는 일이므로
마음의 여유는 생기지 않는다.
앞으로 당분간은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게 되겠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간만의 지방 나들이. 아 좋아라~~~^^ (0) | 2013.03.22 |
---|---|
일찍 시작한 아침, 그리고 고마워요~ (0) | 2013.03.14 |
다시 돌아오기 (0) | 2013.03.06 |
3.1절 특선 다큐멘터리 '가교'를 보고 (0) | 2013.03.01 |
기분 전환하기~^^ (0) | 201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