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다가고 내일이면 3월이다.
이번 겨울 유독 혹독한 추위였기에 봄이 더욱 기다려졌다.
요사이 제법 따뜻해진 날씨가 봄 느낌이 나서 참으로 좋다.
기분이다 하고
봄옷 스키니진을 질렀다.
칙칙한 색으로 일관되어 있던 나의 옷 패턴에
이번에 산 코발트 블루, 오렌지색 바지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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