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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category 일상다반사 2021. 10. 8. 13:12

1.
잡지 모델 때부터 팬이었던 신민아가 출연한다고 해서 진작부터 찜해놓고 있었던 드라마《갯마을 차차차》
얼마전부터 정주행을 시작해 드디어 본편을 따라잡았다.
예상대로 따뜻하고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힘이 있는 드라마였다.
혜식 커플의 로맨스도 좋지만 공진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좋아서 흐뭇하게 보게 된다.
대본집을 팔기에 주문까지 해버림. 몰랐는데 화제성이 좋은가보다^^

2.
을유에서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이 신간으로 나왔다고 해서 주문했고 차근히 읽어내려가는 중이다.
생물학적인 성만으로 여자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과 타자라는 개념에 무릎을 탁 치게 되고
여자가 힘이 약하다 해서 생산능력이 열등하다 해서 배제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왜 불충분한 설명인지 알게 만든다.

3.
건강을 위해 조금씩 먹는 양을 줄이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기초대사량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고 조금만 먹어도 움직이지 않으면 배가 나오는 것 같아서 말이다.
운동에 잼병인지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스트레칭부터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자기 전 단 몇 개의 동작이라도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귀차니즘과 타협을 하려는 유혹을 느낄 때가 많다.
그래도 무거운 몸으로 살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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