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

category 일상다반사 2012. 1. 25. 15:48

속이 메슥거린다.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먹은 진통제는

크게 소용이 없는 듯 하다.

 

 

어느새 오래 미뤄둔

여행기를 마저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초기는 일기를 써놓아서 나중에도 괜찮을 것 같은데

뒷부분은 몸이 힘들어

정리를 안 해둔 게 대부분이다.

 

그동안 한번의 해외여행을 더 다녀왔으니

(물론 이는 1박3일의 여행이라 쓸 것도 많이 없긴 하다만…ㅎㅎ)

 

조금씩이라도 정리를 해보아야겠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위적 책임이라는 무게  (0) 2012.01.31
오락가락했던 하루  (0) 2012.01.29
연휴 끝 고통 시작  (0) 2012.01.25
2012년의 액땜의 시작  (0) 2012.01.19
아트백 4기 파티만남 후  (0)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