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메슥거린다.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먹은 진통제는
크게 소용이 없는 듯 하다.
어느새 오래 미뤄둔
여행기를 마저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초기는 일기를 써놓아서 나중에도 괜찮을 것 같은데
뒷부분은 몸이 힘들어
정리를 안 해둔 게 대부분이다.
그동안 한번의 해외여행을 더 다녀왔으니
(물론 이는 1박3일의 여행이라 쓸 것도 많이 없긴 하다만…ㅎㅎ)
조금씩이라도 정리를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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