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백 파티만남이 있었다.
어느새 세번이나 참여했다.
그만큼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긍정적 활력소가 되는 프로젝트이다.
아트백의 성공일수만이 나를 기쁘게 하지 않는다.
같은 방향은 아니더라도 함께 가는 것은 시너지가 되고
그 속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으니까.
나를 응원해주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다.
더욱 내 삶에 감사한 밤이다.
어느새 세번이나 참여했다.
그만큼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긍정적 활력소가 되는 프로젝트이다.
아트백의 성공일수만이 나를 기쁘게 하지 않는다.
같은 방향은 아니더라도 함께 가는 것은 시너지가 되고
그 속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으니까.
나를 응원해주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다.
더욱 내 삶에 감사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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