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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고통 시작

category 일상다반사 2012. 1. 25. 09:02
어째 연휴가 끝나자마자
몸이 이런다니ㅠㅠ

그래도 나는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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