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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배고픔

category 일상다반사 2011. 11. 4. 13:20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지루하다.

오늘 아침 외부로 나와있는데
밥도 못 먹으러가고 기다리는 중이다.
이곳도 나름의 체계가 존재하니
내가 무어라 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일들이 잦아지니
짐이 무겁더라도 읽을 책거리나 공부거리를 가져오게 된다.

근데 지금 배고파서 눈에안들어옴;;;
얼른 밥먹으러 좀 갑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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