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는가?
누구나 자신을 알고 있다 말하지만
정작 자신을 모를 때가 얼마나 많은가?
자신을 모르니
남과의 소통에서도 힘겨움을 느끼게 되고
왜 이 사람은 나와 다른지 모르고
물음표를 그린채 인생을 살아간다.
이 책은 MBTI 의 관점에서 나와 상대방을 이해하는 법을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나는 이전에 MBTI 검사를 해본적이 있었고
그랬기에 이 책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진 감이 있다.
총 두번 읽었다.
한번은 나의 관점에서.
두번째는 남과의 소통의 관점에서.
하지만 두번까지 읽을 필요는 없었을 것 같다^^
이 책은 쉽게 읽힌다.
다만 나처럼 이미 MBTI 검사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아는 내용의 개념을 풀어 설명하니 좀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저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에 성격 유형 판별 테스트 라고
인물의 사례를 들었으나
이 부분부터 책을 놓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다^^;
오히려 앞 단원의 개념 설명보다
사례가 조금 어려운 감이 있어 그런지 쉽게 읽히지가 않았던 것이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왜 남과 다를 수 밖에 없는지
어떻게 해야 싸우지 않고 나와 관계된 사람과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나는 물론이고 지인의 기질이 무엇인지 짐작해보고
실제 생활에서 테스트하고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는가?
누구나 자신을 알고 있다 말하지만
정작 자신을 모를 때가 얼마나 많은가?
자신을 모르니
남과의 소통에서도 힘겨움을 느끼게 되고
왜 이 사람은 나와 다른지 모르고
물음표를 그린채 인생을 살아간다.
이 책은 MBTI 의 관점에서 나와 상대방을 이해하는 법을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나는 이전에 MBTI 검사를 해본적이 있었고
그랬기에 이 책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진 감이 있다.
총 두번 읽었다.
한번은 나의 관점에서.
두번째는 남과의 소통의 관점에서.
하지만 두번까지 읽을 필요는 없었을 것 같다^^
이 책은 쉽게 읽힌다.
다만 나처럼 이미 MBTI 검사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아는 내용의 개념을 풀어 설명하니 좀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저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에 성격 유형 판별 테스트 라고
인물의 사례를 들었으나
이 부분부터 책을 놓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다^^;
오히려 앞 단원의 개념 설명보다
사례가 조금 어려운 감이 있어 그런지 쉽게 읽히지가 않았던 것이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왜 남과 다를 수 밖에 없는지
어떻게 해야 싸우지 않고 나와 관계된 사람과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나는 물론이고 지인의 기질이 무엇인지 짐작해보고
실제 생활에서 테스트하고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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