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이 지나서야
여행 사진을 인화했다.
천장이 넘는 사진 중 반을 추려내는데
정말 힘들었다.
다 주문하기에는 양도 그렇고
필요없는 사진들도 있고 해서
사진을 추려내며 든 생각.
조금 더 사진기술을 배워서
잘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더 드는거다.
카메라 탓을 할 게 아니라
사진의 기술을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도
인화한 사진이 온 것을 보니
내가 여행을 다녀온 게 맞구나 싶은게~
흐뭇하긴 하다^^*
여행 사진을 인화했다.
천장이 넘는 사진 중 반을 추려내는데
정말 힘들었다.
다 주문하기에는 양도 그렇고
필요없는 사진들도 있고 해서
사진을 추려내며 든 생각.
조금 더 사진기술을 배워서
잘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더 드는거다.
카메라 탓을 할 게 아니라
사진의 기술을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도
인화한 사진이 온 것을 보니
내가 여행을 다녀온 게 맞구나 싶은게~
흐뭇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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