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ving.com/ssk/replay/s3promote.do
슈퍼스타K 시즌2를 중반 이후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보았다.
참여자들 각각의 힘겨운 사정을 들으며
노래를 하고 싶지만 기회를 얻기 힘들어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같아
그 중에서 응원하고 싶은 가수도 생겼다.
슈퍼스타K 시즌2는
현재의 많은 도전프로그램을 양산하게 만든
모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요즘 도전 프로그램들을 보면
결코 원조를 따라가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부터 시즌3 대장정 돌입이다.
과연 시즌2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