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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 세상만사 > ♬ 

(출연 : 음악칼럼니스트 유정우 , 아나운서 박은영)



* 오늘의 오페라 :  도니체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1. 엔리코의 카발레타 "La pietade in suo favore (더 이상의 자비는 필요 없다)"



2. 루치아의 카바티나 "Regnava nel silenzio(깊은 밤은 침묵 속에 내리고)"



3. 루치아, 에드가르도, 엔리코, 라이몬드, 아르투로, 알리사의 6중창 "Chi mi frena in tal memento? (이 순간 무엇이 나의 분노를 멈추게 할 것인가?)"



4. 루치아의 광란의 장면 "Il dolce uono mi colpi di sua voce (감미로운 그의 음성이 들려오네)"



5. 에드가르도의 카바티나 "Fra poco a me ricovero dara negletto avello (이제 곧 버려진 무덤이 나의 안식처가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