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에 마음 다치게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당연할 것인데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지 못할 때
당사자가 겪는 고통을 알아주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구하는 쪽의 마음을 당사자가 모르는 것이 아닐텐데.
항상 이런 문제의 시작은
그놈의 돈이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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