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을 보고
근처에 맛집이 있다 해서 찾아갔다.
이름은 바다식당.
부대찌개가 주메뉴인데
주말임에도 사람이 은근 많았다.
부대찌개를 찍어야했으나
점심을 거르고 뮤지컬을 보고 나서인지 너무 배가 고팠던지라^^;
저기 보이는 소세지는 칠면조 소세지란다.
쫄깃하니 맛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근처에 맛집이 있다 해서 찾아갔다.
이름은 바다식당.
부대찌개가 주메뉴인데
주말임에도 사람이 은근 많았다.
부대찌개를 찍어야했으나
점심을 거르고 뮤지컬을 보고 나서인지 너무 배가 고팠던지라^^;
저기 보이는 소세지는 칠면조 소세지란다.
쫄깃하니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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