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옛 회사 근처에 갔다.
마트 가서 장본다는 남자친구를 따라나선 것이다.
마트 건물에 있던 3층에 있는 중국집에 들어갔다.
늘 먹는 메뉴인 짬뽕^^
맛은 그럭저럭이였지만 그래도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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