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쯤 포진의 한 종류인 한포증(!)으로
피부과에 왔다갔다 2~3주 정도 고생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또 시작되는 것 같다.
물집 잡히듯 올라오는데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있다 피부과에 갔다 퇴근해야할 것 같다…ㅜ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가고 있었나보다.
몸이 저절로 반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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