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간만에 신선한 제안이 들어왔다.
이것저것 따져보면
contents가 조금 걸리는 것을 제외하고
괜찮은 조건이다.
지금 하는 일에
한계를 느끼는 것도 아니요,
재미를 더 이상 느끼지 못하기에
안 그래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것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 굴러들어온 기회.
이번에는 재지 말고
시간이 지나버리기 전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그럴 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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