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것은 없다.
시작하는 것이 어렵고
조금 귀찮다고 여겨질 뿐이다.
몰입하고 집중하니
결과물이 나왔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게다가 내가 예상한 루트가 거의 맞아떨어져서 기분이 좋았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것은 창피하게 여겨야 한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결론짓는 것은 미련한 짓이니까.
프로그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시작하는 것이 어렵고
조금 귀찮다고 여겨질 뿐이다.
몰입하고 집중하니
결과물이 나왔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게다가 내가 예상한 루트가 거의 맞아떨어져서 기분이 좋았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것은 창피하게 여겨야 한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결론짓는 것은 미련한 짓이니까.
프로그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년을 돌아보며... (2) | 2011.06.26 |
---|---|
자비다 과테말라 클래식과의 만남~ (2) | 2011.06.25 |
상콤한 매력?~~~^^ (2) | 2011.06.21 |
막내동생이 왔다. (0) | 2011.06.19 |
2011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오다(2011.06.18) (4) | 2011.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