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휴가인지 모르겠네요.
한동안 바빠서
블로그에 글 올리기조차 힘들었었거든요.
일단 이번 휴가 때는
글을 여유롭게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내일은 보성에 다녀올까 합니다.
기차여행이라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하루짜리 여행이라
몸은 천근만근 될게 뻔하지만
바쁜 생활속에서
이렇게 바람 쐬고 오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좋은 공기 마시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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