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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의 3대사건

category 일상다반사 2021. 9. 1. 18:40

1.
업무 일이 잘 안 풀려서 팀장님 도움으로 사전 테스트 단계는 넘어갔다.
그러나 이 때문에 스스로에게 짜증이 나서 여러 모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제 본격적인 작업의 시작이고 연말까지는 갈 것 같으니 리더로서 의지하지 않고 주도적인 자세로 이끌어나가야겠다.

2.
어머니 생신이 있는 달이었다.
코로나 백신을 1차조차 맞지 않은 상태인데다 거리두기 4단계 적용중이라 부담스러웠지만 점심식사로 오리백숙을 먹고 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아버지는 거의 외출을 안하시던 상태라 오랫만에 바깥바람을 쐬셔서 더 좋아하셨고 어머니도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살가운 성격의 딸이 되질 못해 일년에 고작 이럴 때 몇 번을 보는게 다여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

3.
여러 가지 일을 잡다하게 하지 말자 생각했고
나름 한달동안 한문 공부와 역사 공부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
그 바람에 책읽기는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할 것은 늘 많은데 우선순위을 갖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나 그 일을 집중하는 것도 필요해보인다.
하나의 일을 할 때는 다른 일은 생각하거나 보지 말고 그것에만 집중하도럭 노력하자.(휴대폰 매너모드 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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