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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category 일상다반사 2021. 7. 29. 12:35

1.
7월 초까지 시간이 잘 갔었다가
7월 중순 이후에는 시간이 너무 안 가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하순이 되어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음원들이 대거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분 상승행이다!
역시 좋아하는 것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시간도 빨리 가고 재미가 있는 것 같다.
The Volunteers 음반 CD로 이미 사긴 했지만 LP도 예약주문 걸어놓았음.
역시 덕질이 최고다.

2.
지난주 여름 휴가 기간이었는데
코시국에 멀리 돌아다니기 곤란해서 
마트나 가까운 곳에 돌아다녔는데 나름 괜찮았다.
안성의 3.1 기념관도 다녀오고
원래 가려던 닭죽 집은 못갔지만 그 근처에 쭈꾸미 철판 볶음 먹으러 가기도 했다.
보통 여행 갈 때 스케줄을 다 짜놓고 가는 편인데
이제는 이런 여행을 가려면 꽤 시간이 걸릴 듯...
일상 속 시간이 났을 때 정하지 않고 가는 여행을 더 많이 하게 되겠지.

3.
6월부터 시작한 일은 계속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어서
지쳐가고 있던 찰나에 생각을 전환하여 좀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보기로 했다.
어차피 샘플 프로젝트고 보여주는 용도이지만
서버와 패턴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해보여서다.

4.
무더운 한여름의 날이 지속되고 있다.
열대야가 10일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다행히 더운 줄 모르고 지내고 있다.
만약 작년에 살던 집에서 올해도 살고 있었다면 잠설치는 경우가 많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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