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땡 생일파티 오늘 내 3땡 생일파티~ 꼬막정식, 나가사키 백짬뽕으로 마무리^^* 선물해둔 외장하드, 스마트폰용 장갑, 롤케잌도 고마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1. 12. 15. 21:50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다 고민은 끝났고 결정은 끝났다. 고민을 한다고 더 이상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통보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앞으로 부딪히면서 깨질 일은 많겠지만 그런 다양한 경험들이 내게는 필요하다. 좀 더 구를 수 있는 환경에서 그에 맞춰 노력하면 내 경험과 지식의 깊이는 더욱 성장할 것이다. 그것을 믿으면서. 앞으로 올 파장은 그까짓 부딪치는 거지 뭐. 화이팅!!! 일상다반사 2011. 12. 13. 14:15
할리스 아메리카노가 최고^^ 할리스 진한맛 아메리카노. 어느 브랜드의 아메리카노보다 내 입맛에 딱이다^^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집 근처에서 설렁탕을 먹고 할리스에 왔다가 찰칵!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1. 12. 12. 13:29
몸살이 찾아오다 간만에 남자친구하고 긴 시간 데이트한다고 너무 들떠서 많이 쏘다녔더니 몸살기운이 찾아왔다. 오늘 아침 책도 못 읽고 옷을 입고 겨우 출근을 했다. 머리가 핑핑하는게 요 놈 참 독할듯한...ㅠㅠ 제발 길게 가지 말았으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1. 12. 1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