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되네... 누구나가 다 그러겠지? 설 연휴가 끝나고 남자친구가 우리 집에 인사오기로 했다. 부모님께 인사드린다고 며칠전부터 이야기하긴 했는데 나도 이리 긴장되는데 본인은 얼마나 긴장될지... 깐깐하고 잔소리 많은 부모님. 그래도 좀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거 원 심히 긴장되네. 우황청심원이라도 사먹어야 하나...쩝~ 이도 곧 지나가겠지~~~ 일상다반사 2011. 1. 30. 09:34
팀 신년회 팀 신년회가 있다고 한다. 배는 고프니 먹고 보자... 뭐 이런 생각이 든다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겠지만 그런 것은 접어두고 먹는 것에 집중하련다...ㅋㅋ 1차만 하고 집에 와야지. 일상다반사 2011. 1. 27. 17:32
3개월이라... 3개월 연장되었다고한다. 어차피 선택할건데 뭐 이리 재는지. 3월까지 있다 그만두려한 나의 계획이 또다시 애매해졌다. 차라리 아예 가지않는다고 하면 나갈 결정하면 되는데 애매하게 걸쳐놓은 상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1. 1. 2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