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마음 현실과 이상은 거리가 너무 먼 듯 하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원하는 때 적절히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현실이 가혹하다. 여기를 벗어나면 도저히 안되. 그래서 ‘no’라고 말하는 거랍니다. 나도 불편하다구요… 일상다반사 2010. 12. 14. 14:12
회사 차 탔다 회사 퇴근 버스를 탔다. 시간관리세미나를 참석하기 위해서다. 날이 흐려 비가 오는 것 아닌가 걱정은 되지만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들으려고 한다. 거의 아는 내용이겠지만 세미나를 들으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수 있으니까^^ 끝나고 집에 갈 일이 걱정이긴 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0. 12. 13.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