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은 거리가 너무 먼 듯 하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원하는 때 적절히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현실이 가혹하다.
여기를 벗어나면
도저히 안되.
그래서 ‘no’라고 말하는 거랍니다.
나도 불편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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