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코코비아에서 커피 이벤트로
차 선물을 받은 이후로(정말 오래 먹었다. 근 1년 가까이를 먹었으니...)
그동안은 커피에 푸욱 빠져 살았다.
그러나 몸이 좋지 않거나
매달 신체적 변화가 찾아올 때
커피는 되도록 자제하자는 생각으로
대량의 허브티와 홍차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홍차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티백 형태로 되어있는 녀석을 하나 포함시키고
나머지는 다 허브티로 주문했다.
오늘 주문한 제품을 받았는데
크기도 크고 넉넉한 유통기한에 안심이 된다^^
내가 주문한 제품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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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빠니 루이보스 시나몬
에빠니 루이보스 스위트 크리스마스 후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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