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도까지 올라갔구나. 몰랐네~~~
하필 이런 햇볕 쨍한 날.
외근이어서
무거운 노트북 들고 낑낑 대고 돌아다녔더니
완전 몸이 녹초가 됐다...ㅠㅠ
그래도 올해 초에
장만한 노트북 가방 어깨끈이 메쉬 소재라 그나마 낫긴 한데
그래도 역시 뒤로 매는 가방이라 땀이 배는 건 어쩔수가 없네.
손에 들고 다니는 노트북 가방은 싫으니까.
갔던 일은 별반 해결된 게 없어서
기분도 영 구리하고
음악 들으면서 기분 전환 좀 해야겠다.
하필 이런 햇볕 쨍한 날.
외근이어서
무거운 노트북 들고 낑낑 대고 돌아다녔더니
완전 몸이 녹초가 됐다...ㅠㅠ
그래도 올해 초에
장만한 노트북 가방 어깨끈이 메쉬 소재라 그나마 낫긴 한데
그래도 역시 뒤로 매는 가방이라 땀이 배는 건 어쩔수가 없네.
손에 들고 다니는 노트북 가방은 싫으니까.
갔던 일은 별반 해결된 게 없어서
기분도 영 구리하고
음악 들으면서 기분 전환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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