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가 넘었나...
한국이 그리울 즈음
(무엇보다 한국음식이 그리웠다)
한국땅을 밟게 됐다.
어쩌면 내 나이에 누군가는
이런 여행을 꿈꿀 수 조차 없을지 모르는데
꿈을 현실로 만든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깨닫고 온 것 같다.
내가 만난 독일.
그대로를 머리와 가슴에 담으며
이제 나는 원래의 삶을 힘차게 살아나가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국이 그리울 즈음
(무엇보다 한국음식이 그리웠다)
한국땅을 밟게 됐다.
어쩌면 내 나이에 누군가는
이런 여행을 꿈꿀 수 조차 없을지 모르는데
꿈을 현실로 만든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깨닫고 온 것 같다.
내가 만난 독일.
그대로를 머리와 가슴에 담으며
이제 나는 원래의 삶을 힘차게 살아나가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밉다 (0) | 2011.05.20 |
---|---|
기름칠하기 (2) | 2011.05.17 |
이렇게만 흘러간다면 좋겠다 (1) | 2011.04.19 |
이사와 여행이 겹치다 (2) | 2011.04.12 |
아까운 7700원...ㅠㅠ (0) | 201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