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은 잘 지켜진다 했었는데
이놈의 술은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하나보다.
그것보다는 술자리의 분위기에 휩쓸려
간이고 쓸개고 다 내놓는 내가 짜증이 난다.
지나치면 해가 되는 법.
특히나 술은 더더욱 그렇다.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가 않는다ㅠㅠ
간만에 많이 먹은 술에
속이 허하다.
이제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술먹어도 해독이 잘 안된다ㅜㅜ
이놈의 술은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하나보다.
그것보다는 술자리의 분위기에 휩쓸려
간이고 쓸개고 다 내놓는 내가 짜증이 난다.
지나치면 해가 되는 법.
특히나 술은 더더욱 그렇다.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가 않는다ㅠㅠ
간만에 많이 먹은 술에
속이 허하다.
이제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술먹어도 해독이 잘 안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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