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지나치면 해가 되는 법

category 일상다반사 2011. 4. 6. 14:17
얼마간은 잘 지켜진다 했었는데
이놈의 술은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하나보다.

그것보다는 술자리의 분위기에 휩쓸려
간이고 쓸개고 다 내놓는 내가 짜증이 난다.


지나치면 해가 되는 법.
특히나 술은 더더욱 그렇다.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가 않는다ㅠㅠ


간만에 많이 먹은 술에
속이 허하다.
이제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술먹어도 해독이 잘 안된다ㅜㅜ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까운 7700원...ㅠㅠ  (0) 2011.04.12
집을 이사하며...  (0) 2011.04.11
냉장고 구입~  (0) 2011.04.05
그의 생일  (0) 2011.04.05
커피타임(2011.04.02)  (0)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