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둥지 트기 category 일상다반사 2011. 3. 4. 18:44 by 거리의 화가 얘기는 늘 급박하게 흘러가는법인가보다.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트는 것은 두렵지만 또 어떻게든 적응해나가지 않겠는가. 무사히 잘 흘러가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유있는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이 주는 경고 (0) 2011.03.12 어색한 사진찍기(!) (0) 2011.03.10 술이 원수 (0) 2011.02.21 힘들어 (0) 2011.02.16 나침반 강연있는날 (0) 2011.02.15 댓글 , 엮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