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까지만 해도 확실히 팝의 시대였던 것 같다.
제목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흥얼거리는 팝송이 제법 됐었으니...
오랫만에 I Remember You를 듣는데
코 끝이 찡했다.
시간은 흘러도 좋은 음악은
변함없이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기에
향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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