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셔 라기 보다는 여행 가이드북에 가깝지만
(사실은 브로셔를 구하고 싶었음)
가이드북을 구입했지만 뭔가 모자란 정보가 많았다.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한 듯한 느낌.
독일 관광청 에서 포켓 가이드북을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준다 해서
바로 보내달라고 했다.
미리보기로 정보를 보니 꽤 쓸만한 정보가 될 것 같아 내심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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