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이사하며... 새로운 곳에 발을 들였다. 대충 짐을 정리하긴 했지만 아직도 책이 많아 한쪽 구석에 모아두었고 옷은 너저분하게 쌓여있다. 어차피 곧 몇주간 이곳을 떠나있을 거라 대충만 정리하려도한다. 덧말) 사진은 이삿짐 옮기기 전임^^; 아직 짐 정리가 안되서 사진찍기가 뭣해서... 일상다반사 2011. 4. 11. 16:58
새로운 둥지 트기 얘기는 늘 급박하게 흘러가는법인가보다.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트는 것은 두렵지만 또 어떻게든 적응해나가지 않겠는가. 무사히 잘 흘러가길. 일상다반사 2011. 3. 4.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