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도 보고 맛집도 가고(2012.2.11) 뮤지컬 엘리자벳을 보고 근처에 맛집이 있다 해서 찾아갔다. 이름은 바다식당. 부대찌개가 주메뉴인데 주말임에도 사람이 은근 많았다. 부대찌개를 찍어야했으나 점심을 거르고 뮤지컬을 보고 나서인지 너무 배가 고팠던지라^^; 저기 보이는 소세지는 칠면조 소세지란다. 쫄깃하니 맛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2. 2. 12.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