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뜨거운 여름볕~
오색찬란 꽃구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료 입장인데다가
9시부터 입장이 가능한지라
여유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아직 내부 박물관이 조성중이라
아쉬움이 있었다.
박물관 개장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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