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MY NAME WAS KEOKO(p.40)
When My Name Was Keoko저자Park, Linda Sue 지음출판사Dell Yearling | 2004-01-01 출간카테고리문학/만화책소개일제 말기 강제로 이름을 빼앗긴 순희와 태열이 남매가 시련을 딛... 사금파리에 이어 LINDA SUE PARK의 'WHEN MY NAME WAS KEOKO' 라는 책을 다시금 읽고 있다. 이번에 읽는 책은 일제 강점기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 그런지 더욱 애정이 가고 읽을 때마다 가슴에 콕콕 박히는 구절이 나를 울리게 한다. Koreans killing Koreans, he once said - it's worse than anything the Japanese can do to us. 주인공인 태열의 삼촌이 태열에게 한 말이다.한국인이 한국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