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차 탔다 회사 퇴근 버스를 탔다. 시간관리세미나를 참석하기 위해서다. 날이 흐려 비가 오는 것 아닌가 걱정은 되지만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들으려고 한다. 거의 아는 내용이겠지만 세미나를 들으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수 있으니까^^ 끝나고 집에 갈 일이 걱정이긴 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0. 12. 13.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