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백 4기 파티만남 후 아트백 파티만남이 있었다. 어느새 세번이나 참여했다. 그만큼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긍정적 활력소가 되는 프로젝트이다. 아트백의 성공일수만이 나를 기쁘게 하지 않는다. 같은 방향은 아니더라도 함께 가는 것은 시너지가 되고 그 속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으니까. 나를 응원해주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다. 더욱 내 삶에 감사한 밤이다. 일상다반사 2012. 1. 18.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