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이후 해방 전까지 문학예술계에서 사회주의 운동과 관련하여 카프를 중심으로 전개된 양상을 살펴보고 카프의 형성과 전개에 대한 기존 담론의 한계를 지적한다. 카프의 남성중심주의에 대한 비판과 김명순, 정종명, 임순득, 지하련의 운동기. 김남천과 유진오에 대한 분석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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