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깜부? 새로 간 치킨집 집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깐부인지 깜부인지 치킨집이 생겼다. 고소하고 바삭한 치킨과 감자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직원들이 아직 기합이 들어있었다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1. 11. 12.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