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떡볶이 이사하고 나서 예전보다 좋아진건 서점이 좀더 가까워졌다는것과 즉석떢볶이 가게 골목이 가까워졌다는것이다. 휴일에 집에 있기도 그래서 근처 카페에 들러서 두시간쯤 책을 보고 나와 근처 떡볶이집으로 들어갔다. 휴일이라 사람은 제법 많았다^^ 오래간만에 먹으니 그 맛은 더욱 일품... 역시 떡볶이의 지존은 즉석떡볶이~ 다 해서 나오는 떡볶이는 맛이 없다구~ 일상다반사 2011. 8. 1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