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에고…
거리의 화가
2010. 12. 21. 13:58
삼일 연속 무리를 했더니
몸이 노곤한게 느껴진다.
11시를 넘겨서 자는 건 물론이고
그때 자더라도 숙면을 못 취하고
계속 설잠을 잔 탓인지 몸이 무척 무겁다.
오늘은 정말 일찍 들어가고 싶은데…
외부에 나가서 고객 지원 대기 중이다.
고객이 자리를 비워서 지원을 아직 못하고 있다.
얼른 시작해야 할텐데…ㅠㅠ
별탈 없이 잘 마무리하고
일찍 들어가서 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