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회사 차 탔다

거리의 화가 2010. 12. 13. 17:57
회사 퇴근 버스를 탔다.

시간관리세미나를 참석하기 위해서다.
날이 흐려 비가 오는 것 아닌가 걱정은 되지만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들으려고 한다.
거의 아는 내용이겠지만 세미나를 들으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수 있으니까^^

끝나고 집에 갈 일이 걱정이긴 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