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그분이 또 오셨나?

거리의 화가 2011. 9. 29. 08:08

감기 기운이 사라졌나 했는데

다시 또 찾아들었나보다.


아이고...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면역력이 떨어진 요즘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 듯.


오늘, 내일 큰 일들이 걸려있는데

어쩌나~



부디 별 일이 없기를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