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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마음

category 일상다반사 2010. 12. 14. 14:12

현실과 이상은 거리가 너무 먼 듯 하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원하는 때 적절히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현실이 가혹하다.

 

 

여기를 벗어나면

도저히 안되.

 

그래서 ‘no’라고 말하는 거랍니다.

나도 불편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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