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월하고도 3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은 바쁘기도 했지만 몸이 좋지 않아서
주말에는 뻗어 있기 일쑤였습니다.

때문에 올해 목표만 정해놓고 
세부 목표 및 일정을 정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말에 짧은 시간을 내어 드디어 끝냈습니다.
역시 후련하네요^^;


앞으로 어떤 식으로 공부할지 밑그림도 그려보고
시험삼아 강좌의 입문 동영상을 보며 몸을 풀기도 했지요.
이런 과정은 어떤 것이든 반드시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과정이 공부를 위한 첫 의식입니다.
첫 의식을 끝내야만 진행이 수월한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은 힘든 점이 많을 테지만
밑그림을 그렸으니 이대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열심히 해서 올 한해 제가 정한 단 하나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습니다.

세웠던 계획대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방해요소를 차단해야겠네요.



1. 2015년 단 하나의 목표(장기 목표)
한자자격증(주관: 한국어문교육연구회) 3급 따기(12월 28일 발표)
2. 세부 목표(중단기 계획)
  • 홈런 온라인강좌 8급(총 5강) 수강(30분 강의, 1시간 학습): 1월
  • 홈런 온라인강좌 7급(총 8강) 수강: 1월
  • 홈런 온라인강좌 6급(총 12강) 수강: 2월
  • 홈런 온라인강좌 5급(총 16강) 수강: 2월
  • 홈런 온라인강좌 4급(총 22강) 수강: 3월
  • 홈런 온라인강좌 3급(총 34강) 수강: 4월
  • 주관사 3급 공식 교재의 학습: 5월~9월
  • 기출문제 학습: 10~11월
3. 방해 요소
  • 스마트폰의 유혹 (집에 오면 스마트폰 방해차단모드로 설정, 남편과는 사전에 통화하기)
  • 추위 (히트텍 입기, 가디건 및 다운 껴입기)
  • 부실한 건강 (1월~3월, 11월: 엑스바이크 20분 타기, 4월~10월: 1시간 걷기)
  • 늦어지는 업무로 인한 모자란 학습 시간 (야근이 없도록 업무 시간에 소홀히 하지 않기, 업무와 관련없는 웹서핑 금지)
  • 밀린 집안일 (설겆이는 바로 하기, 빨래는 일주일에 두 번(수-토or 일), 청소기는 일요일에 한 번은 반드시 돌리기
4. 비전
2015년 12월 28일 기다리던 자격증 시험 발표가 있었다.
가채점은 했지만 결과는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2년 전 한국사 자격증 시험을 볼 때보다 더 긴장됐던 시험이었던만큼 결과가 더 걱정스러웠던 시험이었는데
다행히 커트라인을 가뿐히 넘기며 여유있게 3급에 합격하게 되어 기쁘다.
자격증이라는 것은 공부에 채찍질을 하기 위한 가장 빠른 수단이라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면서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얻고 
공부의 재미를 얻는 것이 내겐 중요한 부차 목표기도 했다.
한자는 필요에 의해서 해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지 재미가 있진 않았는데
이젠 조금씩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젠 적어도 한자가 두렵거나 힘들지 않게 되었으니 수확이 많았다 하겠다.
앞으로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공부를 함에 있어 좀 더 전문적인 자료들을 섭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이 난다.
드디어 내년부터는 나의 공부에 좀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습작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9대 사건  (2) 2016.01.04
2015년 단 하나의 목표(중단기 계획 및 비전)  (0) 2015.01.19
2015년 단 하나의 목표  (0) 2015.01.06
2014년 3대 사건 돌아보기  (0) 2015.01.06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려는 노력  (0) 2014.12.01
2014년 5월의 사건  (0) 2014.06.01
댓글
댓글쓰기 폼